"만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서양 지식의 체계를 구축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년 - 기원전 322년). 그의 탐구는 철학에 그치지 않고 논리학, 윤리학, 정치학, 자연과학, 생물학, 시학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모든 학문'에 미쳤습니다.
서양 철학의 기초를 다진 위대한 사상가, 소크라테스(기원전 470년경 – 기원전 399년). 그는 스스로 단 한 권의 저서도 남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자인 플라톤이나 크세노폰 등이 기록한 대화편을 통해 그 사상과 강렬한 삶의 방식을 현대에 전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눈부시면서도 가장 가혹한 길을 걸었던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마리 퀴리(퀴리 부인)입니다. 그녀는 여성으로서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더 나아가 물리학과 화학이라는 서로 다른 두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역사상 유일한 인물입니다.
근대 철학을 논할 때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거성. 그가 바로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입니다. 프로이센 왕국(현재 러시아 연방 칼리닌그라드)의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태어나 평생 그곳을 떠나지 않고 규칙적이고 평온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로서도 지대한 족적을 남긴 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 1905-1980).
서양 철학사에서 임마누엘 칸트로부터 시작된 19세기 독일 관념론의 정점을 이룬 사상가가 바로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년–1831년)입니다.
카를 마르크스. 그 이름을 들으면 당신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어떤 사람은 역사의 위대한 인물인 '공산주의의 아버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독재 국가를 탄생시킨 위험한 사상가'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철학자 중 한 명인 플라톤은 서양 철학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인 그는 대화편을 통해 수많은 사상을 후세에 남겼으며, "이데아론" 등의 개념으로 철학뿐만 아니라 정치학, 윤리학, 신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더 테레사(1910년 - 1997년)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인도주의자이자 '가장 가난한 사람들 중의 가장 가난한 사람'을 위해 평생을 바친 가톨릭 교회의 수녀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1706년~1790년)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미국 100달러 지폐에 그려진 온화한 초상화일지도 모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브루투스, 너마저도?" — 세계사에 밝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가 남긴 명언은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세계사에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만큼 훼예포폄(명성과 악평)이 엇갈리는 인물은 드물 것입니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는 명언으로 알려진 그는 단순한 군사적 천재에 그치지 않고, 현대 유럽의 법제와 사회 기반의 초석을 다진 정치가이기도 했습니다.
넬슨 만델라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전 세계인의 기억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 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 철폐를 위해 평생을 바쳤고, 27년에 달하는 가혹한 투옥 생활을 견뎌냈습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1929년 1월 15일 - 1968년 4월 4일)는 미국의 개신교 침례교 목사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 민권 운동의 가장 저명한 지도자입니다.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노예 해방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였던 남북전쟁을 극복하고 국가의 분열을 막아낸 인물입니다.
미국 제35대 대통령인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JFK)는 냉전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서 국가를 이끈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였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은 불과 1,036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의 철학과 행동은 오늘날에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1815년~1898년)는 '철혈 재상'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프로이센 및 독일 제국의 정치인이자, 19세기 후반 유럽 외교를 주도한 희대의 현실 정치인(리얼리스트)입니다.
"눈에는 눈이라는 생각은 결국 온 세상을 눈멀게 할 것이다."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 통칭 FDR)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이자 20세기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중 한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