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쳐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존 데이비슨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입니다.
20세기 패션계에서 가브리엘 "코코" 샤넬만큼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근본적으로 뒤바꾼 인물은 없을 것입니다. 그녀는 단순한 의상 디자이너가 아니라, 인습에 얽매인 여성들에게 "자유"라는 이름의 새로운 가치관을 제공한 사상가이자 기업가였습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사회학과 정치학 분야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 피터 F. 드러커. 그가 남긴 수많은 통찰과 철학은 오늘날에도 빛을 잃지 않고 전 세계 경영자와 리더들에게 계속해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본 산업사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비즈니스맨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물, 마쓰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구 마쓰시타 전기산업)의 창업자인 그는 '수도 철학', '중지를 모은다' 등의 독자적인 경영 철학으로 유명합니다.
헨리 포드(Henry Ford, 1863-1947)는 단순한 자동차 제조 회사의 창업자를 넘어, 20세기의 산업 구조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자동차 왕'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일본의 제조업을 상징하며, 세계적인 기업 '혼다'를 당대에 구축한 남자, 혼다 소이치로. 그의 인생은 기술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과 '꿈'을 원동력으로 하는 불굴의 정신으로 수놓아져 있습니다.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지구 이외의 천체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긴 순간, 닐 암스트롱이
'루이스 캐럴'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를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입니다.
찰스 스펜서 채플린(Charles Spencer Chaplin, 1889년 4월 16일 - 1977년 12월 25일)은 영국 출신의 영화 배우, 감독, 코미디언, 각본가이자 작곡가입니다.
존 로널드 루엘 톨킨(J.R.R. Tolkien)의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이 펼쳐지는 장대한 "가운데땅(Middle-earth)"의 세계일 것입니다.
월트 디즈니(Walter Elias Disney)는 단순한 애니메이터나 영화 프로듀서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꿈의 창조자'입니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1475년~1564년)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와 함께 르네상스 3대 거장으로 꼽히며, 조각가이자 화가, 건축가, 시인으로서 서양 미술사에 지울 수 없는 깊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년 - 1616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극작가이자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영국의 국민 시인으로 불립니다.
이성을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계몽주의 사상이 꽃피우던 18세기 유럽에서, 그 흐름에 이의를 제기하며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외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19세기 말 영국 문학계에서 누구보다 화려하게 빛났고, 누구보다 깊은 나락으로 추락했던 작가, 오스카 와일드. 그가 남긴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탐미주의 철학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창작자와 예술가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년 - 1973년)는 단순한 화가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조각, 판화, 도예, 나아가 무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각 예술 영역에서 혁명을 일으킨 '20세기 최대의 예술가' 중 한 명입니다.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는 누구일까요? 현대라면 스티브 잡스나 일론 머스크를 떠올릴지도 모르지만, 2500년 이상 전에 동아시아 전체를 휩쓸고 지금도 그 사상이 이어지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공자'입니다.
고대 중국의 사상가이자 도교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노자(老子)'. 그가 남긴 『도덕경』(노자도덕경)은 2천 년 이상이 지난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읽히며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현대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자주 인용되는 이 명언은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에 살았던 한 군략가가 남긴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의학은 오랫동안 신들에 대한 기도나 미신, 마술과 깊이 결부되어 있었습니다. 질병이 "신의 벌" 혹은 "악령의 소행"으로 여겨지던 시대에, 그 상식을 근본부터 뒤집고 의학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학문으로 승화시킨 인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