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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문제(Birthday paradox)란? 23명 중 같은 생일인 사람이 있을 확률이 50%를 넘는 이유

23명이 모이면 같은 생일인 사람이 있을 확률이 50% 이상!? 직관에 반하는 신기한 현상인 '생일 문제(Birthday paradox)'에 대해 알기 쉽게 수학적인 이유와 계산식을 사용해 해설합니다. 확률의 신비를 체험해 보세요.

생일 역설을 아시나요?

조금 신기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같은 생일인 사람이 있을 확률’은 몇 명 정도 모여야 높아질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1년은 365일이므로, ‘23명이 모여서 누군가와 생일이 겹칠 확률은 50% 이상’이라고 한다면… 왠지 직관에 어긋나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50% 이상입니다.


왜 그런 일이 발생할까요?

이 현상은 ‘생일 역설’이라고 불립니다. 이름은 ‘역설(패러독스)‘이지만, 제대로 된 수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인원수를 ’n’이라고 했을 때, 아무도 생일이 겹치지 않을 확률 은 다음 수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1
P(아무도 겹치지 않음) = 365/365 × 364/365 × 363/365 × ... × (365 - n + 1)/365

이 값을 1에서 빼면 ‘누군가와 겹칠 확률’이 나옵니다.


결과를 살펴보면…

인원수같은 생일인 사람이 있을 확률
10명약 11.7%
20명약 41.1%
23명약 50.7% (여기가 주목!)
30명약 70.6%
70명무려 약 99.9%!

즉, 단 23명 만 있으면 절반 이상의 확률로 누군가와 생일이 겹치게 됩니다. 학교 학급이나 직장 회의에서도 꽤 자주 들어맞을 것 같죠.


요약: 직관과 수학의 차이가 재미있다

‘생일 역설’은 우리의 직관과 실제 수학적인 확률이 어긋나는 재미있는 예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알아두면 가벼운 잡담이나 퀴즈로 분위기를 띄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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