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컴 트랙볼 Deft Pro M-DPT1MRBK에 대하여
엘레컴의 트랙볼 ‘Deft Pro M-DPT1MRBK’를 구매한 지 1주일 정도 지나서 사용감 등을 리뷰합니다.
주요 특징
- 버튼 수가 8개로 많음
- 유선, 무선 리시버, 블루투스 3가지 방식으로 연결 가능
- 볼 크기가 큼 (중형 직경 44mm)
- Amazon 구매 가격: ¥7,012 (2021년 5월 2일 기준)
좋은 점
- 마우스에 비해 손목을 움직일 필요가 없어서, 손목의 부담이 줄어듦
- 버튼 수가 많아서, 버튼에 다양한 기능을 할당할 수 있음
현재는 위와 같이 할당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마다 버튼 할당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 버튼 할당에는 전용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합니다. - 버튼이 크기 때문에 트랙볼 중에서는 비교적 섬세한 조작도 하기 쉬움
아쉬운 점
- 트랙볼 주위에 먼지가 쌓이므로 정기적(며칠에 한 번 정도)으로 볼을 분리해서 청소가 필요함
- 검지, 중지 등으로 커서 이동, 엄지로 마우스 휠 조작 등 마우스와는 다른 조작감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림
- 위에서 섬세한 움직임을 하기 쉽다고 적었지만, 트랙볼에서는 역시 1픽셀 단위로 커서를 움직이는 것은 어려움
- 왼쪽 버튼을 누르면서 휠 조작은 불가능함 (예를 들어 그림판에서 범위 선택 중에 확대/축소를 하고 싶은 경우 등)
이상, 트랙볼 중에서는 비싼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꽤 조작하기 쉽고, 업무 효율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고려 중인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