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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개요입니다.

이 블로그에는 어떤 글을 쓰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 블로그에는 어떤 글을 쓰나요?“라는 조금 소박하지만, 자주 듣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흔히들 블로그는 ‘전문적인 정보를 발신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기술 블로그라면 기술적인 내용만 담담하게 써야 한다’거나, ‘일기는 일기, 일 이야기는 일’로 나눠야 한다는 식이죠.

하지만 그렇게 선을 긋다 보면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왠지 숨막히지 않나요?

이 블로그에서는 물론 기술 이야기가 메인입니다. 프로그래밍이나 개발 주변의 소소한 발견 같은 것 말이죠.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일상의 소소한 깨달음이나 취미 이야기 같은 것도 틈틈이 적고 있습니다. 산책하다 문득 든 생각이나 최근 읽은 만화 이야기 같은 것들요. 그런 것들이 의외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도 해서 재미있거든요.

“기술 블로그인데 상관없는 이야기를 해도 돼?“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바로 그 점이 포인트입니다.

일도 취미도, 일상의 고민도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블로그도 그런 ‘연결고리’나 ‘흐름’ 속에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생각난 점이나 가벼운 감상도 대환영입니다.

이 블로그가 그런 느슨한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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